'더유닛' 윤조, 데뷔 2000일 자축 "4년만에 팬들과 재회, 설레고 행복"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윤조가 데뷔 2000일을 자축했다.
윤조는 31일 자신의 SNS에 "오늘이 제가 데뷔한지 2000일 되는 날이래요. 시간 되게 빠르죠? 여러분들 앞에 처음 모습을 보인지 벌써 이천일이라는 시간이 지났어요"라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안 좋은 일로 여러분들이랑 이별을 하고 매번 기다려달라는 말만 해왔던 거 같아요. 저도 항상 얼른 다시 보고 싶고 함께 하고 싶었는데 그게 마음처럼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라며 "다시 여러분들을 만나기까지 참 많은 우여곡절과 고민이 있었는데, 드디어 4년이라는 시간 만에 다시 팬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요즘 되게 행복해요! 기다려달라는 말 뿐 이였지만 기다려주신 분들 너무 감사하고 여러분들이 있기에 제가 다시 용기 낼 수 있었어요"라고 강조했다.
윤조는 "아직 많이 부족하고 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좋은 마음으로 지켜봐주셨음 좋겠습니다. 하루하루 참 설레고 떨리고 그래요.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열심히 할게요 이쁘게 봐주세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고마워요"라고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윤조는 지난 2012년 5월 9일 걸그룹 헬로비너스로 데뷔, '오늘뭐해'-'차마실래' 등으로 청순미 가득한 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윤조는 2014년 7월 헬로비너스를 탈퇴했고, 이후 연기자를 준비하던 중 KBS2 '아이돌리부팅프로젝트-더유닛'에 출연하게 됐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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