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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터급에서 가장 강력한 파괴력을 갖춘 선수들로 유명하다. '비보이파이터' 고우용은 탄탄한 근육질 체격에 비보이 출신다운 강한 피지컬이 강점인 선수이다. 세미프로 대회격인 MAX FC 컨텐더리그에서 출발해 연속 KO승을 거두며 웰터급 그랑프리 결승전까지 합류하며 신데렐라 스토리를 썼다. 결승에서 챔피언 이지훈(30·인천정우관)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했지만 여전히 웰터급에서 가장 '핫'한 선수로 통한다. 최근에는 해외 대회에 출전, 중국의 '산타왕'이라 불리는 장광퀴(20·중국)를 TKO로 꺾으며 국제 경쟁력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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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마크헌트' 최 훈은 닉네임에서 알 수 있듯이 UFC 파이터 마크 헌트처럼 공격적이고 강렬한 시합을 추구하는 선수이다. 대부분의 시합을 KO나 TKO로 마무리 할 정도로 피니시 능력이 출중하다. 이기든 지든 그의 게임은 늘 화끈하게 종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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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도전자 결정전인만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는 가운데 양 선수 모두 판정을 염두에 두고 있지 않다. 경기 결과를 심판의 손에 맡기지 않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다. 최 훈은 "재는 것 없는 수컷들의 싸움? 진짜 사나이들의 대결? 대회 최고의 빅매치? 무엇으로 불려도 좋다. 어쨌든 심판 여러분들은 편안히 관람하시면 되겠다. 경기 결과는 우리가 결정할 것이다"라며 열의를 보였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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