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잠자리를 습격한 비와 밀물에 망연자실했다.
오늘(3일) 밤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신들의 정원' 편에서는 갑작스러운 기상 악화로 잠결에 봉변을 당한 병만족의 사연이 공개된다.
멤버들은 모두 힘을 합해 완성한 대나무 하우스에서 첫날 밤을 보내게 됐다. 하지만 아침에 눈도 뜨기 전, 밤새 쏟아진 폭우에 밀물 시간까지 겹쳐 물이 급격히 불어나 잠들어 있는 병만족의 발밑까지 파도가 덮쳐왔다.
갑작스러운 비상 상황에 병만족 모두 강제 기상을 하게 됐다. 파도가 먼저 덮치고 간 자리는 그야말로 아비규환이 따로 없었다. 밤새 이어진 강풍에 불을 막아주던 비닐 보호막도 쓰러졌고, 기껏 열심히 불을 피워둔 자리까지 바닷물이 차올랐다. 이대로는 대나무 하우스까지 그대로 침수될 상황.
정글 경험이 많은 베테랑들도 갑작스럽게 닥친 상황에 "막막했다. 답이 없었다. 불씨도 파도에 휩쓸려가서 진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며 하소연했다. 심지어 '정글'이라면 마냥 신기하고 좋았던 '정글 러버' 아이콘 송윤형도 "힘들게 피운 불도 파도 한 번에 다 꺼지고 일단 물이 코앞까지 오니까 너무 무서웠다"며 자연의 변화무쌍함에 공포를 느꼈음을 고백했다.
당황스러움에 넋 놓은 이들이 마음을 다잡고 다시 생존 의지를 불태울 수 있을지 오늘(3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신들의 정원' 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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