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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 상처 받고 운명까지 믿지 않게 된 소소. 하지만 친구에게 마루를 "어쩌면 남자친구가 될지도 모르는 남자", "운명의 남자일 확률 51퍼센트"라고 소개하면서 밝게 웃는 소소는 얼어있던 마음을 풀고 사랑에 빠진 여자의 모습이었다. 또한 마루는 매번 사고를 치면서 문제적 손님이 됐지만 그 사고가 운명적인 상황을 만들면서 소소와 사랑에 빠지게 됐다. 마루는 아무리 속상해도 손님들 앞에 서면 웃어야 하는 소소를 보며 "진짜로 웃는 모습을 보면 가짜로 웃는 얼굴이 보인다. 진짜 얼굴을 발견하는 순간 진짜 사랑이 시작된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 8회 방영분에서 소소는 프랑스 남자 친구들과 자유로운 스킨십을 하는 바람에, 마루는 여자 신발 두 켤레를 사는 바람에 서로를 오해하고 말았다. 마음이 깊어진 만큼 이젠 별 것 아닌 일도 특별한 감정이 된 소소와 마루는 여행이 끝나는 날, 어떻게 변해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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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여행을 떠나면 다른 일행들과 친해지는 경우도 다반수다. 서로 이상하게 바라보기 바빴던 한소란(하시은), 나현(박유나), 한복자(이지현)는 여자들끼리만 커피를 마시며 수다를 떨었다. 특히 소란과 복자는 서로 사진을 찍어주고 결혼 고민을 나누며 더욱 가까운 사이가 됐다. 김경재(최우식), 정연성(류승수), 오갑수(정규수)도 함께 와인 폭탄주를 즐기며 남자들만의 친목을 도모했다. 화를 낼 때 빼고 대화도 하지 않았던 이들의 달라진 모습은 프랑스 여행이 만들어낸 최고의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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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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