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내 감정이 어떨지 모르겠다."
리오넬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상징과도 같다. 메시는 2004년 바르셀로나에 입단한 이후 14년 째 한 팀에서 뛰고 있다. 시간이 흘러 어느덧 그와 바르셀로나의 계약 만료도 6개월 남았다.
하지만 재계약 소식은 들리지 안고 있다. 바르셀로나와 메시 사이에 온도차도 있다. 주제프 마리아 바르토메우 바르셀로나 회장은 "메시와 재계약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계약서에 사인은 메시의 부친이 했다"고도 했다. 공식 발표는 없다.
이에 메시는 9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 스포츠채널 TyC스포츠를 통해 "미래엔 내가 어떤 감정을 느낄지, 또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겠다"며 "그저 매일 최선을 다할 뿐이다. 미래엔 어떤 일이 생길지 아무도 알 수 없다"고 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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