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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대표팀은 평창올림픽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즌 초반에는 전력을 기울이지 않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하지만 10위 이내에도 들지 못한 성적은 분명 아쉬운 결과다. 물론 고무적인 부분도 있다. '푸시맨' 서영우가 담당하는 스타트 기록이 1차 시기에는 5.12로 3위, 2차 시기에는 역시 5.12로 5위였다. 스타트 기록이 좋을 경우, 평창올림픽에서 홈트랙의 이점까지 있는만큼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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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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