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MAX FC11 안동대회에서는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전, 여성부 페더급(-56㎏) 4강 그랑프리 등 MAX FC를 이끌어 가고 있는 여성 파이터들이 대거 출격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적과 지역을 초월해서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여성 선수들의 출전이 눈에 띈다. 메인 매치뿐만 아니라 컨텐더리그를 통해 안동 격투팬을 만날 미녀 파이터들을 소개한다.
컨텐더리그 1경기에 출전하는 정시온(19·순천암낫짐)은 외모만 봐서는 요즘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여성 아이돌그룹의 멤버를 연상시킬 정도 이다. 많지 않은 시합 경험 때문에 승률은 높지 않지만(9전 3승6패)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는 연습벌레로 알려져 있다. 안동 대회에 데뷔하며 반드시 메인 리그 출전 기회를 잡겠다는 각오다. 자매파이터로 유명한 '더 배트' 윤수빈(18·대구더파이터클럽)과 피할 수 없는 일전을 벌인다.
'노르웨이 암사자' 캐롤라인 샌드(31·무에타이신의)는 금발 머리에 푸른 눈을 가진 미시 파이터이다. 원데이토너먼트 '퀸즈리그'를 통해서 MAX FC 무대에 데뷔한 경험이 있다. 귀여운 다섯살 아들 '레오'와 늘 함께 링에 오르며 주목 받아왔다. 퀸즈리그에서는 '불도저' 김소율(22·평택엠파이터짐)에게 패배하며 탈락했지만 언제든 챔피언 자리를 넘볼 수 있는 실력자이기도 하다. 역시 자매파이터의 동생 '폭시' 윤현빈(17·대구더파이터클럽)과 승부를 가린다.
메인 시합에서는 여성부 페더급(-56㎏)그랑프리 4강에 출전하는 '강스타' 강예진(22·마산팀스타)과 '신블리' 신미정(25·대구무인관)이 눈에 띈다.
강예진은 시합 준비부터 자신을 어필하는데 거침이 없다. 강력한 하이킥을 무기로 챔피언에 등극하겠다는 자신감도 충만하다. 큰 눈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어디서나 눈에 띄는 외모까지 겸비했다. "이번 안동대회의 스타 탄생을 지켜보라"며 유쾌한 출사표를 던졌다.
신미정은 누구보다 MAX FC 무대가 익숙한 선수이다. 선수뿐만 아니라 세컨으로도 MAX FC 무대에 자주 등장했다. 이번 대회에서 반드시 승리하기 위해 직장도 그만두고 전업 선수로 변모했다. 1m68, 56㎏의 균형 잡힌 체격에 긴 생머리와 분위기 있는 외모를 통해 '신블리'라는 링네임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양 선수는 여성부 챔피언 그랑프리 4강전 첫 경기에서 격돌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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