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이동욱이 남성 잡지 <에스콰이어> 한국판 12월호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이동욱이 <에스콰이어> 표지를 촬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동욱은 2018년 11월 경기도 제부도에서 패션 브랜드 벨루티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 현장은 황사와 강풍이 불었지만 이동욱은 내내 프로페셔널하고 신사적인 면모로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가와 패션 에디터를 비롯한 모든 스탭들이 이동욱의 멋진 모습에 크게 만족스러워했다.
화보와 함께 소개되는 인터뷰에서도 이동욱은 최선을 다했다. 그는 데뷔 18년을 맞아 연예인이 된 계기, 슬럼프, 슬럼프를 극복한 비결, 매사에 적극적인 이유, 콤플렉스 등등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해 자신이 평소 하던 생각을 솔직히 들려주었다.
이동욱은 한결같이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새로운 작품을 할 때는 어렵고 힘들" 지만 "자신이 뭔가 해야 이 불안이 끝난"다는 걸 알게 됐다. "내가 어떤 행동을 하면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정말 어마어마한 힘"이라는 말로 팬들에게 감사했고 "관객이나 시청자에게 '이동욱이 나오면 볼만하다'는 느낌을 주고 싶어서" 오늘도 노력하는 배우였다.
이동욱의 화보와 인터뷰를 볼 수 있는 <에스콰이어> 12월호는 전국의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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