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팬으로는 깜짝 놀랄만한 일이다. 26일 발표된 두산의 보류선수 제외 최종 명단에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가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두산이 니퍼트와의 재계약을 포기하는 것일까.
결과적으로는 아니다. 두산의 한 관계자는 "니퍼트와의 협상은 계속 진행중이다. 방출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KBO규약에 따르면 전해 뛰었던 외국인선수와의 재계약을 할 때는 연봉의 75%이상을 지급해야한다. 니퍼트는 지난 해 210만 달러를 받았으니 올해는 158만달러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두산 입장에서는 이같은 액수를 지급하기에는 니퍼트의 활약이 모자랐고 니퍼트와 협의 끝에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한 후 계약을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이 관계자는 "니퍼트의 에이전트와 충분히 협의 끝에 결정했다"며 "니퍼트와 협상은 계속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두산은 마이클 보우덴 외에 닉 에반스와의 재계약도 포기할 것을 결정해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