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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는 '김생민의 영수증' 로고송이라고 할 수 있는 어린이 합창단의 '저축송'과 함께 기분 좋은 오프닝을 열었다. 이어 생생정보통의 박기량 성우의 목소리로 생민한 정보들의 콸콸콸 쏟아지는 '생생민 정보통' 코너를 알렸다. 이는 시청자들의 생민한 후기를 공유하는 코너로 첫 회에는 단체로 점프를 하면서 소화제 가격을 아끼고 있는 모습, 모래에 발을 뭍은 사진, '돈은 안 쓰는 것이다'로 가훈을 교체했다는 제보가 잇따라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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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개된 영수증 의뢰자는 4,200만원의 빚이 있는 직장인이었다. 월급 190만원이 모두 빚으로 나가는 그는 사채는 물론 개인회생을 진행중인 대왕 스튜핏 영수증이어서 모두를 경악케 했다. 그는 2년 안에 빚을 모두 갚고 반려견 2마리와 전세를 살수 있을지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김숙은 "이분 제20대보다 윗길이에요"라며 "손이 손이 이렇게 클 수가 없다"며 걱정을 보냈다. 이에 김생민은 "우리의 큰 틀은 긍정 또 긍정이다"라며 "여기로 사연을 보낸 것은 용기다"라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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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생민은 이마 내천(川)자를 그리며 영수증에 엄벌을 내렸다. 김생민은 "월마다 90만원의 부가수입을 창출하라"면서 주말을 활용한 아르바이트를 권했다. 이어 "영수증 1회를 지인들과 시청하고 저 사람이 나라고 커밍 아웃하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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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된 '김생민의 영수증'은 마치 이사간 단골집을 다시 찾아간 것처럼 여전히 훈훈했고, 반가웠다.단골집 메뉴가 기존에 하나였다면, 이사간 김에 메뉴가 더 늘어서 이제 두 개가 됐다. 기대한 만큼 만족도 클까? 결과는 대 만족이었다. 방송 후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정규 편성을 맞아 새 코너들이 신설된 '김생민의 영수증'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스페셜은 수요일 밤 11시에 KBS 2TV를 통해 방송 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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