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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뿐만 아니라 일본의 다르빗슈 유, 다나카 마사히로 등 꾸준히 간판 스타들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고 있다. NPB는 계속해서 대형 투수들이 등장하고, 이들이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패턴이 반복되는 중이다. 전통적으로 좋은 투수를 많이 배출하는 리그답게 현재 메이저리그에서도 맹활약하는 일본인 투수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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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해부터 조금 시들해졌다. 이대호가 KBO리그에 복귀했고, 박병호는 마이너리그에서 시즌 내내 머물렀다. 강정호는 한국에서 음주 사고를 일으켜 미국에 건너가지도 못했고, 오승환과 김현수도 지난해에 비해 활약이 약했다. 불리한 계약으로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언했던 황재균도 데뷔 타석 홈런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만, 이후 마이너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고 결국 다시 KBO리그 복귀를 선언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팬들의 관심도 식은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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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것은 당분간 새로 진출을 선언할만 한 선수도 보이지 않는다. 올해 FA 자격을 얻은 선수 가운데 손아섭, 민병헌 정도가 도전을 해볼 수도 있었지만 두 사람 모두 롯데와 계약을 마쳤다. KBO리그 FA 시장이 커지면서 한국에서도 얼마든지 많은 돈을 벌 수 있게 됐다. 이제 '급' 있는 선수들에게 100억원 계약은 결코 따내기 어렵지 않다. 도전 자체에 가치를 두지 않는다면, 굳이 미국에 가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고생할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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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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