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FC가 인창수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2016년 이랜드 코치로 합류한 인창수 감독은 구단의 방향성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이를 새로운 도전으로 이어갈 적임자다. 인 감독은 1994년 당시 이랜드 푸마축구단에서 2년 동안 선수로 생활했고, 이후 아르헨티나와 한국에서 지도자 경험을 쌓았다.
인 감독은 포천시민축구단(K3리그)에서 지도자 역량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2013년 포천시민축구단 감독으로 부임해 3시즌 연속 정규리그 우승과 두 번의 통합 우승을 일궜다. 뿐만 아니라 2016시즌부터 2년간 이랜드 코치로 활동하며 선수단의 인화와 단결에 기여했다. 인 감독은 오랜 시간 동안 아르헨티나에서 경험한 것과 한국에서의 지도자 경험을 조화시켜 역동적인 축구와 소통 리더십으로 선수단을 이끌 예정이다.
김현수 이랜드 대표이사는 "2018시즌을 위한 재정비 상황 속에서 신중을 기했다. 인창수 감독은 지난 2년 간 구단에서 감독을 도와 선수와 구단, 또 선수들간의 소통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외국인 선수의 영향력이 큰 챌린지에서 외국 문화와 한국 문화를 고루 접한 경험을 살려 소통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감독 선임 이유를 밝혔다.
인 신임 감독은 "결과로 보여주는 것이 가장 훌륭한 마케팅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시급한 선수구성을 마치고 동계훈련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2018시즌을 준비하겠다. 더불어 그 동안 구단이 보여준 차별화된 팬 프랜들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귀감이 될 수 있는 프로 스포츠 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신임 감독 선임을 마친 이랜드는 12월 말 선수단을 소집해 2018시즌 담금질을 시작할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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