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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감독은 포천시민축구단(K3리그)에서 지도자 역량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2013년 포천시민축구단 감독으로 부임해 3시즌 연속 정규리그 우승과 두 번의 통합 우승을 일궜다. 뿐만 아니라 2016시즌부터 2년간 이랜드 코치로 활동하며 선수단의 인화와 단결에 기여했다. 인 감독은 오랜 시간 동안 아르헨티나에서 경험한 것과 한국에서의 지도자 경험을 조화시켜 역동적인 축구와 소통 리더십으로 선수단을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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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신임 감독은 "결과로 보여주는 것이 가장 훌륭한 마케팅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시급한 선수구성을 마치고 동계훈련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2018시즌을 준비하겠다. 더불어 그 동안 구단이 보여준 차별화된 팬 프랜들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귀감이 될 수 있는 프로 스포츠 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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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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