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박명수가 아직 진행중인 KBS의 파업 상황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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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파랑이 아빠'라는 아이디로 보낸 사연을 읽었고, 고영배는 "제가 아는 분이 맞다면 KBS PD님 아이디다. 그 분이 맞는 것 같다"고 사연을 보고 추측했다.
이에 박명수는 "PD님들이 일터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집에서 라디오를 들으시는 것 같다"며 "저희도 정규 방송을 못하고 있다. 웃음이 나오겠느냐만은 잘 해결하셔서 웃으며 돌아 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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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노조원들은 방송 공정성과 독립성, 자율성 침해에 대해 반발하며 현 경영진 퇴진을 목표로 지난 9월 4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후 KBS 1노조는 업무에 복귀했으나, 기자와 PD 직군 대부분이 소속된 전국언론노조 KBS본부(KBS 새노조)는 파업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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