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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5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선배들에게 공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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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의 라이벌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를 제치고 5번째 수상의 영광을 안으며 이미 5번을 받은 메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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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가 14∼16세였기 때문에 나는 다른 아이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뭔가 다른 재능을 보였다"면서 "특히 맨유에서 긱스, 킨, 퍼디난드와 같은 선수들과 함께 뛰었을 때 나는 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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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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