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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한 tvN '짠내투어' 3회에서는 두번째 설계자 박나래의 먹방 여행과 세번째 설계자 정준영의 여행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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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은 "지금까지 이틀간 도심에서 있었지 않느냐. 저는 원래 여행할때 도심 외곽을 좋아한다. 약간 시골 분위기로 가고 싶다"고 말했다. 직접 운전하는 차로 이동해 550년된 소바집을 가려던 정준영은 교통이 막히자 유명 우동집으로 계획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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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준영은 교토 관광지 1위 여우신사로 데려갔다. 멤버들은 신사와 기모노, 일본 교복을 입은 학생들을 보고 "이제야 일본에 여행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여우신사는 영화 '게이샤의 추억' 촬영지. 박나래는 "그 영화를 재미있게 봤는데 너무 좋았다"고 신기해했고, 박명수는 손 씻는 물을 마셔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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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은 "일본 여행 며칠하다보면 가장 생각나는게 한국 라면"이라며 멤버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라면+햄+콜라 등의 저녁을 먹은 박명수는 "영혼을 울렸다"고 엄지를 들었다.
예상외로 정준영이 남긴 돈은 최대였다. 무려 20만원 예산에서 8만원 이상을 남겼다. 그 비결은 시장 무료시식, 렌터카, 한식이었다.
정준영은 "여행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숙소다. 일본에 가면 일본스러운 집에서 지내야 한다"고 말했고, 멤버들 또한 "멤버들 투어 중에 가장 넓었다"며 가장 높게 평가했다.
마지막에 '짠내투어' 첫 여행 결과가 발표됐다. 박나래는 34점으로 31점을 맞은 김생민을 눌렀지만, 정준영이 박나래를 압도적인 차이로 우승했다.
한편 '짠내투어'는 정해진 예산 안에서 여행하며 스몰 럭셔리(작은 사치)를 함께 체험해보는 여행 예능 프로그램으로 짠돌이 김생민의 첫 해외예능으로 관심을 모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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