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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과 주전 가드의 의견이 일치하고 있다. 모두 전주 KCC 이지스의 신인 가드 유현준에 대한 평가였다. 냉정히 말해 이제 막 걸음마를 떼기 시작한 프로 초년생이다. 그러나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KCC 추승균 감독과 이정현이 모두 유현준의 성장에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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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약 40일이 흘렀다. 유현준은 자기가 한 말대로 '부딪히면서 깨지며' 프로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 KBL D리그에서 3경기를 뛰었는데 경기당 평균 36분24초를 소화하며 16.7득점에 7.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프로 무대 적응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는 증거다. 덕분에 일찍 1군 무대에 올랐다. 지난 6일 서울 SK전에서 1군 데뷔 무대를 치른 유현준은 10일 인천 전자랜드를 상대로 홈 데뷔전까지 마쳤다. 첫 경기에서는 3분24초 동안 1리바운드 1스틸에 그친 유현준은 10일 전자랜드전에서는 13분38초를 뛰며 2득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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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추 감독이나 이정현이나 공통적으로 지적한 부분이 있었다. 바로 '경험치와 템포 조절'이다. 아무리 가능성이 엿보인다고 해도 아직 갈 길이 멀다. 섣불리 후한 평가를 내릴 순 없다. 프로 무대에서 혹독한 경험을 더 쌓은 뒤에야 비로소 제 몫을 해내는 선수가 될 것이라는 게 감독과 선배의 냉철한 조언이었다. 유현준이 새겨 들어야 할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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