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샘 해밍턴의 사랑스러운 아들 '윌리엄 해밍턴'의 꿀피부 비결이 공개됐다.
샘 해밍턴은 지난 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다들 물어보는데 윌리엄 어떤 제품 쓰는지.. #르아베크 #모닝바아'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아기천사로 불릴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윌리엄인 만큼, 윌리엄이 쓰는 베이비크림이나 의상 등에 대한 막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기에 윌리엄의 뷰티템을 전격 공개한 것이다.
게시글에는 '이거 쓰면 윌리엄 피부 되는 건가요', '귀여운 윌리엄 덕분에 알게 된 아기용품, 이거 쓰면 아기 피부 되나요' 등 애정 가득 댓글이 담겨 눈길을 끈다.
샘 해밍턴이 게시한 사진 속 제품은 ㈜스킨피스의 프리미엄 맘&베이비 브랜드 르아베크의 '르아베크 모닝바아 스틱밤'이다. 이른바 윌리엄 베이비스틱밤으로 불리는 멀티밤으로, 아기보습크림을 간편한 스틱형태로 만들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보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특히, 요즘처럼 차갑고 건조한 계절에 제격인 유아크림, 신생아크림이다. 쉐어버터와 함께 호호바씨 오일, 해바라기씨 오일, 캐모마일 꽃 추출물, 라벤더 오일 등 식물 유래 성분이 들어 있어 연약한 아기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파라벤을 포함해 아기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7가지 유해 성분도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르아베크모닝바아 관계자는 "샘해밍턴과 윌리엄해밍턴 모델 발탁 이후,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면서, "연일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 괴로울 아기 피부를 달래 줄 차별화된 제품을 찾는다면 윌리엄 스틱밤이 제격"이라고 전했다.
한편, 윌리엄화장품 르아베크 모닝바아 관련 자세한 사항은 르아베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