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데시코리그 명문팀 고베 아이낙이 여자 대표팀 공격수 이민아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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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는 13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민아가 2018년 시즌을 앞두고 팀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민아는 "고베는 고교 시절부터 뛰고 싶었던 팀이다. 고베의 축구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팀 분위기에 빨리 적응해 필요한 선수가 되어 우승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베는 그동안 여자 대표팀 에이스들의 요람이었다. 지소연 권은솜 조소현 장슬기 등이 거쳐갔고, 현재 홍혜지 최예슬이 활약 중이다. 재일교포 출신 사업가인 문홍선 아이낙홀딩스 회장이 이끌고 있으며 나데시코리그 3회, 왕후배 6회 우승을 기록한 강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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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아는 2011년 영남전문대 졸업 후 현대제철에 입단해 올 시즌까지 6시즌을 소화했다. 이 기간 현대제철은 WK리그 5연패를 달성했다.
2017년 동아시안컵에 출전 중인 이민아는 대회를 마친 뒤 귀국했다가 내년 1월 중순 고베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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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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