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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평창조직위원회는 평창올림픽의 시작과 끝을 장식할 이 올림픽 플라자 공사에 예산 1000억원 이상(강원도 발표 1183억원)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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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올림픽 플라자는 본관동(3층까지만)을 제외하곤 대회 종료 후 해체한다. 따라서 관중석은 가건물 형태로 지어졌다. 강원도는 본관동을 올림픽 기념관으로 만들어 관광객을 유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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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올림픽 플라자의 핫 이슈는 추위와의 전쟁이다. 강원도에 따르면 강원도 대관령 지역의 지난 10년간 2월 평균 기온은 섭씨 영하 4.5도. 또 우리나라에서 날씨가 가장 변덕스러운 곳 중 하나다. 개회식이 열릴 2월 9일 오후 8시 예상 체감 온도는 영하 14도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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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설치는 이미 늦었다는 결론을 내렸다. 올림픽 플라자 건설단은 북서풍을 찬단하기 위해 투명 플라스틱(폴리카보네이트 코팅 소재)으로 관중석 주변의 바람을 막기 위한 설치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기자가 방문했을 때는 아직 그 공사는 돼 있지 않았다.
평창=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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