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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학 현대모비스 감독은 "양동근이 공수 양면에서 최고의 활약을 해줬다. 4연승은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운이 아니라 주전 선수들이 돌아가면서 제역할을 해주는 가운데 나왔다"며 웃었다. 양동근은 "30점보다 연승이 기분좋다. 모든 선수들이 자신있게 플레이를 했다. 오늘은 슛이 잘들어갔다. 난 무득점도 있다. 기복을 줄여야한다"고 말했다. 또 "이종현이 참 힘들 것이다. 외국인선수를 홀로 막아야 한다. 아직 경험을 쌓는 친구다.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다. 또 이대성이 합류하면 우린 더 좋아진다. 연승 중이지만 분위기가 한순간에 꺾일 수 있다. 매경기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 감독님이 체력안배도 잘 해주신다. 체력 회복이 다소 힘들지만 경기 뛸때는 전혀 모르겠다"며 즐거운 표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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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는 창과 방패의 대결이었다. 원정만 가면 더 날카로워지는 현대모비스는 전날까지 원정 4연승이었다. 이날 승리로 원정 5연승, 원정에서만 올시즌 9승5패를 기록하게 됐다. '안방 방패' DB는 홈 4연승이 끝니며 올시즌 홈게임에서 8승3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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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쿼터 들어 현대모비스는 양동근이 3점슛 3개를 포함해 13득점을 몰아치며 기세를 올렸다. 이에 맞서 DB는 로드 벤슨이 10득점, 디온테 버튼이 8득점하며 맞불을 놨다. 현대모비스는 존디펜스로 DB를 압박했지만 버튼과 벤슨을 막기는 다소 무리였다. 3쿼터 종료직전 64-62, 2점차로 따라붙은 DB는 4쿼터 시작하자마 64-64 동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4쿼터 현대모비스에는 양동근이 있었고, 코트안의 그 누구도 양동근을 막지 못했다. 원주=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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