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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저글러스:비서들'(극본 조용/ 연출 김정현/ 제작 스토리티비)은 백진희와 최다니엘의 '비서와 보스', '집주인과 세입자'로 엎치락뒤치락 관계역전을, 강혜정과 이원근의 예측불가 '新비서와 보스'의 관계를 담아내면서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를 예고하고 있는 상황. 지난 6회 분에서는 윤이(백진희)를 곤란하게 만들었던 익명 게시판에 글을 쓴 사람이 윤이가 3년 동안 극진히 모셨던 봉상무(최대철)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를 알게 된 치원(최다니엘)이 봉상무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리면서 두 사람의 핑크빛 로맨스를 예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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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최다니엘-이원근-인교진-최대철이 한 자리에 모여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는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다니엘은 자신의 의견을 열심히 설명하고 있는가 하면 이원근은 그런 최다니엘을 지긋이 쳐다보며 경청하고 있는 것. 반면 인교진과 최대철은 최다니엘의 설명이 탐탁지 않은지 뚱한 표정으로 앉아 있어, 네 사람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질 것을 기대케 하고 있다. 더욱이 극중 보스 어워드에 절대 참가하지 않겠다고 말했던 치원이 떡하니 자리하고 있어, 그 배경에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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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장면은 한 공간에서 장장 12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촬영을 진행, 공들인 시간만큼 배우들은 혼신의 연기를 펼쳤다. 최다니엘은 과묵하고 진중한 연기를 하다가도 장비가 세팅되는 동안 금세 스마일 페이스로 다른 배우들과 장난을 치며 현장을 유쾌하게 물들인 가운데 이원근은 선배 연기자들에게 살갑게 다가가 말을 건네며 예쁨을 독차지 했다. 또한 인교진과 최대철의 행동, 말투 하나하나가 웃음을 유발, 현장을 폭소의 도가니로 빠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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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월화 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 7회 분은 25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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