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2017 KBS 가요대축제'를 위해 반전 매력 가득한 무대는 물론 깜짝 타임워프와 이벤트까지 풍성한 선물을 준비한다.
'2017 KBS 가요대축제'는 '뮤직뱅크' K-차트 1위를 기록한 아티스트 중 엄선한 8팀 레드벨벳, 마마무, 방탄소년단, 세븐틴, 엑소, 여자친구, 워너원, 트와이스(가나다 순)와 '더유닛'의 참가자, 선배군단의 개별 무대까지 준비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탄탄한 라인업 중 파워청순의 대명사로 불리는 여자친구는 '오늘부터 우리는'과 '시간을 달려서'로 가온차트 1억 스트리밍을 달성, 걸그룹 최초 더블 1억 스트리밍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음원 강자. 최근 데뷔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티켓 오픈 단 3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올해 3월 '핑거팁'으로 컴백한 여자친구는 파워시크라는 변화된 콘셉트를 통해 파워풀한 매력을 선사했다. 뒤이어 '귀를 기울이면'으로 올 여름을 달콤 청량하게 물들이며 '뮤직뱅크' K-차트 8월 2주 1위를 차지, 한층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유럽 뮤직 어워드 2017(EMA 2017)'에서 걸그룹 최초 '베스트 코리안 액트' 부문에 선정되며 명실공히 한국 대표 K-POP 걸그룹임을 입증한 만큼 '2017 KBS 가요대축제' 출연 소식은 세계 각지 팬들의 설렘을 폭발시키고 있는 상태.
이에 여자친구는 단독 콘서트 형식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서 강렬함과 러블리함를 오가는 반전 매력과 이번 축제의 테마 '고백'을 통해 과거로 돌아가 90년대 대표 걸그룹을 완벽하게 재현하는 무대를 예고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일 온기와 사랑 가득한 특별한 이벤트까지 펼친다고 해 과연 올 연말을 위해 그녀들이 깜짝 준비한 선물이 무엇일지 오는 29일(금) '2017 KBS 가요대축제'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음원 최강자 걸그룹 여자친구를 비롯 가요계를 빛낸 아티스트들의 단독 콘서트 형식의 무대를 예고해 화제에 오른 '2017 KBS 가요대축제'는 오는 29일(금) 오후 8시 30분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되며 KBS 2TV에서 생중계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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