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한국농구발전포럼이 8일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손대범 점프볼 편집장의 진행으로 패널로 참석한 이해돈 문화체육관광부 국제체육과장, 성문정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수석연구원, 김일구 WKBL 마케팅팀장, 정장훈 아산 우리은행 위비 사무국장이 <1부: 농구 남북교류에서 희망을 찾자>를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이어지는 2부는 <KBL 지속가능한 외국인 선수 규정을 찾자>를 주제로 김승현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김성기 KGC 사무국장, 이도현 현대모비스 사무국장, 김경호 전 체육기자연맹 회장이 참석해 토론을 펼친다.
광화문=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