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이청아가 팀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 하던 중 정신을 잃었다.
오는 11월 30일(금)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단짠오피스' 마지막 회에서는 이청아(도은수) 차장이 팀의 존폐 유무가 걸린 중대한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일에만 매진한다.
전략기획 팀으로 팀 이동을 약속받은 송원석(이지용)에게 이청아(도은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빠지고 팀 이동에만 신경써라"며 그를 배려한다. 하지만 송원석(이지용)은 혼자 모든 것을 짊어지려는 이청아(도은수)의 모습이 안타깝고 답답하기만 하다. 송재희(유웅재) 역시 계속 무리하는 이청아에게 자신의 약함을 인정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용기 있는 행동이라고 말해준다.
과중된 업무에 결국 쓰러지는 이청아(도은수). 그녀의 다급한 연락을 듣게 된 마케팅팀 사람들은 그녀에 대한 걱정을 하게 된다. 이청아(도은수)는 자신이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쓰러져보니 겁 많고 약한 사람이었다고 고백하며그제야 송원석(이지용)에게 프로젝트를 위해 남아서 도와달라고 요청한다.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열심히 달리는 이청아(도은수)와 송재희(유웅재), 송원석(이지용)은 서로를 격려하며 팀을 살리려 애쓴다.
드디어 마지막 회를 맞이한 MBC에브리원 '단짠오피스'의 결말은 어떻게 그려질지 오는 11월 30일(금) 오후 8시 50분 확인 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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