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이 2019 시즌 홈 개막전 준비를 마쳐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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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은 내달 12일 K리그2 안산그리너스FC와 홈 개막전을 치른다. 안양은 천연잔디 교체 공사, 가변석 공사로 인해 리그 개막 후 원정 경기 일정만 소화하고 있다. 다음달 안산전을 치르면 8개월만에 홈으로 돌아와 경기를 하게 된다.
천연잔디는 이제 뿌리를 거의 내린 상태다. 가변석 공사도 시작됐다. 총 3486석의 가변석이 설치돼 훨씬 좋은 시야에서 경기를 관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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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장철혁 단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다시 태어난다는 각오로 구단 운영과 환경, 인프라 개선 등에서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홈 개막전이 다소 늦게 개최됨에도 불구하고 최근 연간회원권 매출액도 4억을 돌파하는 등 안양 시민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오랜만에 진행되는 홈 경기이니만큼 안양 시민들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력과 다양한 이벤트로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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