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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권상우 '정현씨는 현모양처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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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가 17일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두번 할까요'의 제작보고회에서 "정현씨는 현모양처 스타일" 이라 말하고 있다. '두번할까요'는 세 남녀의 싱글라이프를 다룬 코믹 로맨스 영화로 생애최초 이혼식 후, N차원 와이프 선영(이정현)에게서 겨우 해방된 현우(권상우) 앞에, 이번에는 옛 친구 상철(이종혁)까지 달고 다시 그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건대=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