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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장정석 감독 '진로방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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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PO 2차전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4회 무사 2루에서 이정후의 안타 때 2루주자 김하성이 홈까지 쇄도했으나 SK 이재원 포수의 태그에 아웃 됐다.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김하성.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