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020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화재 손태훈이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장충=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19.11.27/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2019-2020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화재 손태훈이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장충=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19.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