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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이미지도 바뀔까? 한국당, 이미지 전문가 허은아 대표 6호 인재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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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6호 영입 인재로 브랜드 이미지 전문가 허은아 대표를 선택했다.

한국당 인재영입위원회는 23일 국회 본관에서 허은아 대표의 영입 환영식을 가졌다.

허은아 대표는 20대에 창업해 20년 이상 브랜드 이미지를 연구해 온 이미지 전략 분야의 전문가다. 제45대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을 예측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미지 컨설팅 분야의 국제인증 최고학위(CIM)를 국내 최초로 취득했고 정치인 및 기업 임원 퍼스널 브랜딩 코칭, 서비스 경영 및 개인 브랜드 경영 코칭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리더라는 브랜드', '공존지수 NQ', '쎈 놈 VS 약한 분', '나는 변하기로 했다', '메라비언 법칙' 등이 있다.

허은아 대표는 "과거를 반성하고 새롭게 국민을 위한 정치 변화를 보여주겠다고 시동을 건 정당에서 제가 할 역할이 있다면 나부터 나서서 힘을 실어드려야겠다고 결심했다"며 "이미지전략 전문가로서 한국당이 국민 눈높이에 맞춰 국민의 말씀을 듣고,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정치 세력으로의 혁신적인 탈바꿈을 하고 변신하는데 코디네이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허은아 대표에게 한국 정치의 이미지 쇄신을 이끌어달라는 의미로 꽃다발과 탁상거울을 선물했다.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