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건강해진 근황을 알렸다.
30일 허지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교복을 벗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교복 와이셔츠에 네이비 컬러의 자켓을 걸친 허지웅의 모습이 담겨있다. 허지웅은 40대 나이에도 교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동안미를 뽐냈다. 또한 허지웅은 익살스러운 표정에도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허지웅은 2018년 12월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은 뒤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투병에 집중했다. 지난해 8월 완치 소식을 알린 뒤 '나 혼자 산다', 비밀낭독회-밝히는 작자들', '해피투게더4' 등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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