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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세리는 서울에 온 정혁을 '남한 스타일'로 변신시키기 위해 백화점을 찾았다. 정혁의 수트를 골라주던 세리는 그의 완벽한 수트핏에 심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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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내 "그래 보이냐"고 물었고, 점원은 "아까 보니까 여자친구 보는 눈에서 꿀이 뚝뚝. 너무 스윗하더라"고 말했다. 점원의 계속되는 칭찬에 기분이 좋아진 세리는 "막 스윗하고 그런 것도 아니다"라며 폭풍 쇼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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