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이길복/ 제작 삼화네트웍스)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 지난 28일 방송된 8회는 수도권 시청률과 전국 시청률이 모두 '마의 20%'를 돌파하면서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더욱이 2049 시청률에서는 타 채널 경쟁작에 비해 3배가 넘는 수치인 9.3%를 기록해 4주 연속 방송 당일 지상파-종편 모든 프로그램 중 전 채널 1위를 수성하며 확고부동한 '월화극 왕좌'임을 공고히 했다.
Advertisement
돌담병원 응급실 외상 환자 케이스 NO.1 ? 외부 충격에 의한 코마
Advertisement
돌담병원 응급실 외상 환자 케이스 NO.2 ? 말기신부전증
Advertisement
돌담병원 응급실 외상 환자 케이스 NO.3 ? 총상
돌담병원 응급실 외상 환자 케이스 NO.4 ? 심장 창상(penetrating cardiac)
가슴을 칼에 찔린 조폭 두목은 심장에 창상을 입어 심낭 압전(cardiac tamponade,심장을 둘러싸고 있는 장측 벽막과 외측 벽막 사이에 혈액이나 액체, 공기 등이 고여 심장이 꽉 조인 것)의 상태로 응급실에 실려 왔던 상황. 수술실에 들어가야 했던 김사부(한석규)는 차은재(이성경)에게 응급처치를 지시했고, 차은재는 심낭천자(pericardiocentesis, 침을 찔러 액체 또는 세포나 조직을 채취하는 것)로 심낭에 찬 피를 뺀 후 응급실 하이브리드룸에서 심장을 오픈, 우심실에 있던 출혈부위를 찾아 스테이플러를 박은 후 수술실로 향했다.
돌담병원 응급실 외상 환자 케이스 NO.5 ? 장 천공과 혈복강
약물을 흡입하고 가족동반자살 시도를 한 남자는 5층에서 뛰어내려 심한 복통을 호소했다. 응급실 하이브리드룸에 들어와 PEA(pulseless electrical activity:무맥성 전기활동) 어레스트가 온 환자는 바울퍼포(bowel perforation:장 천공)와 헤모페리(hemoperitoneum:혈복강)가 발생해 수술실로 들어갔다. 서우진(안효섭)은 김사부가 오기 전까지 출혈 혈관을 잡았고, 장을 일일이 살피며 손상 있는 부위를 찾은 김사부는 서우진에게 장을 절제하고 엔드 투 엔드 아나스토모시스(end-to end anastomosis:끝과 끝을 연결)를 맡기며 마무리를 부탁했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돌담병원 응급실은 병원의 특성상 외상 환자들이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다. 외상 환자들의 여러 사례들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의미와 중요성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또 어떤 외상 환자가 어떤 사연을 가지고 돌담병원 응급실을 찾아오게 될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 9회는 오는 2월 3일(월)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