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현빈과 손예진이 서로를 그윽하게 바라보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어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오늘(2일) 밤 9시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박지은 극본, 이정효 연출) 12회에서는 리정혁(현빈)과 윤세리(손예진)가 취중 진담을 주고받으며 속마음을 드러낸다고 해 눈길을 끈다.
지난밤 방송에서 다시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리정혁과 윤세리의 모습이 안방극장에 흐뭇한 웃음을 자아냈다. 윤세리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먼 길을 달려온 리정혁을 위해 한계 없는 재력을 마음껏 뽐내며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리정혁 역시 그녀의 보디가드로서 항상 곁을 지키며 듬직함을 발산했다.
이처럼 리정혁과 윤세리가 재회 후 더욱 애틋한 시간을 보내며 사랑을 키워가는 가운데,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서로를 응시하는 투샷이 공개돼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사진 속에는 촉촉한 눈빛으로 무언가를 약속하는 윤세리와, 그런 그녀를 향해 미소짓는 리정혁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둘리 커플(리정혁+윤세리)'은 이들을 찾아낸 조철강에게 또 한 번 위협받으며 아찔한 순간을 겪은 상황.
과연 두 사람이 어떻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는지, 가까이 다가온 위험으로부터 서로를 지켜야만 하는 '둘리 커플'이 나눈 약속과 진심이 담긴 취중진담의 내용은 무엇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갈수록 깊어져 가는 현빈과 손예진의 사랑,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로맨스의 전개는 오늘 밤 9시에 방송되는 '사랑의 불시착' 12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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