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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합계 12언더파 201타의 성적을 낸 안병훈은 마크 허버드(미국)와 함께 공동 8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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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홀(파5)에서 두 번째 샷이 홀 오른쪽 러프로 향했지만 세 번째 샷을 홀 옆으로 보내 첫 버디를 낚은 안병훈은 9, 10번 홀에서 연속 보기로 흔들렸다. 그러나 11번 홀(파4) 버디로 곧바로 만회했고 13번 홀(파5)에서도 다시 한 타를 줄여 이날 언더파로 분위기를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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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 16번 홀은 관중석을 메운 팬들이 선수들에게 각종 환호와 야유를 동시에 보내 떠들썩한 분위기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이틀 연속 이 홀에서 버디를 잡은 피나우는 농구의 슈팅 동작을 흉내 내는 세리머니를 했고, 갤러리들은 '코비'를 연호하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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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33)은 5언더파 208타 공동 40위에 올랐고 최경주(50)는 1언더파 212타, 공동 61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