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최소 세 골은 넣을 기회가 있었다."
Advertisement
페르난지뉴(맨시티)가 좌절했다.
맨시티는 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경기에서 0대2로 패배했다. 경기 자체는 압도했지만, 마무리가 좋지 않았다. EPL 공식 홈페이지의 경기 리포트에 따르면 맨시티는 이날 점유율 67.4%를 기록했다. 페널티킥 기회도 잡았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Advertisement
경기 뒤 페르난지뉴는 "우리는 이번에도 같은 방식으로 경기를 풀었다. 다만, 결과는 우리가 원한 것이 아니었다. 페널티킥도 놓치는 등 이상한 경기였다. 우리는 최소한 세 골은 넣을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승패는 받아들여야 한다. 이제 다시 훈련으로 돌아가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페르난지뉴는 최근 재계약에 성공했다. 그는 6년 넘게 맨시티에서 뛰며 EPL 세 차례 등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페르난지뉴는 "대단한 성과다. 기쁘다. 내가 이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