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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10시에 방송되는 첫 회에서는 경연을 준비하는 가수들의 모습부터 소름 돋는 7인의 무대들을 공개한다. 신·구세대 트로트 가수들의 수준급 무대를 통해 트로트의 힘을 대중들에게 전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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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30년만의 음악 쇼 MC를 맡았다. 소감이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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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출연 중이신 다른 예능 프로그램과는 어떻게 다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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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단독MC 진행 프로그램이다. 힘들진 않은지?
Q. 평소 트로트 즐겨 들으시나요? 좋아하는 가수나 곡이 있다면
그 날의 기분에 따라 같은 곡도 다르게 느껴지는 편이다. 장르, 가수 구분 없이 음악을 좋아한다.
트로트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반가운 일이다. 중장년층 시청자들이 반가워할 볼거리가 많아져 같은 세대 시청자 한 사람으로서 '트로트 열풍'이 반갑다. 트로트가 대중의 관심을 받으면서 나에게도 MC 기회가 주어진 것 같아 개인적으로도 감사한 일이라 생각한다. 젊은 세대 시청자들에게도 트로트의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
Q. 타 트로트 프로그램들과는 다른 '나는 트로트 가수다'만의 차별점은?
다른 트로트 프로그램들도 훌륭한 제작진과 출연진이 함께 하지만 '나는 트로트 가수다'는 MC가 이덕화라는게 가장 큰 차별성이 아닐까? (웃음)
Q. 4회까지 무대를 봤다. 트로트 가수 7인의 무대 어땠는지. (누가 1위할 지 예측했는지)
판타스틱 했다! 무대에 대해서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말을 아끼겠다. 진정한 실력파 프로들의 진검승부인 만큼 기대하셔도 좋다. 나는 현장에서 청중평가단의 반응을 볼 수 있어서 어느 정도 1위를 예상할 수 있었다. 기대하셔도 좋다.
Q. <나는 트로트 가수다> 출연진으로 추천하고 싶은 트로트 가수가 있으시다면?
트로트 가수는 아니지만 BTS가 부르는 트로트는 어떨지 궁금하다. "BTS가 부르는 '갈대의 순정' 부탁해요~" 멘트를 해보고 싶다.
Q. 이번 프로그램에도 <토토즐> 때 처럼 특별히 미는 유행어가 있으신지?
"부탁해요"는 당시 생방송 때 가수 분들을 위한 큐사인의 의미로 시작됐다.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도 가수 분들과 경연 곡 소개에 어울리는 멘트를 준비해보겠다.
Q. <나는 트로트 가수다>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는
'탈락자가 생기는 경연 방식', '새로 합류하는 가수에 대한 기대'가 관전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경연이라 그런지 긴장을 잘 하지 않는 프로 가수들이 매 순간 긴장하는 모습을 보인다. 뿐만 아니라 청중평가단의 투표로 가수들의 운명이 정해지는 것도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시청자 분들도 함께 긴장하며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Q. 시청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색다르게 '나트가(나는 트로트 가수다)' 삼행시로 시청자분들에게 말을 전하겠다.
나: 나만 트로트 좋아하는 거 아니었어?
트: 트로트, 여러분도 많이 좋아하신다구요?
가: 가만, 그럼 여러분! 매주 수요일 밤10시 MBC 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 꼭 본방사수! 부탁해요~!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