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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5일(한국시각) '에릭센은 이적 전에 자신이 나쁜 사람이라는 비판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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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은 "지난 여름이었다. 내가 팀(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고 말했다. 그 뒤로 매 경기마다 사람들은 '떠나는건가, 떠나지 않는 것인가' 얘기를 많이 했다. 길거리에서 보는 팬들도 얘기를 했다. 좀 이상했다. 물론 나는 그런 상황이 내게 영향을 미쳤다고는 말하지 않을 것이다. 다만, 나는 정직했다. 하지만 나는 나쁜 사람이라고 비난을 받았다. 라커룸에서 내가 나쁜 사람이라는 글을 읽었다. 내가 떠난다고 말한 이유로 나는 그곳에 있는 게 좋지 않은 사람이 됐다"고 씁쓸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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