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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올라 "포그바는 바스키아, 데 리흐트는 렘브란트 작품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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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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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미노 라이올라 에이전트가 '고객님'들을 유명화가에 빗대 셀프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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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올라는 벨기에 매체 '스포트 뵈트발 매거진'을 통해 "폴 포그바(맨유)는 바스키아의 작품 같다. 장 미셸 바스키아(*미국의 천재적인 낙서화가)는 포그바와 같이 반항적인 표현주의 화가였다"고 밝혔다. 포그바는 라이올라가 소유한 대표적인 선수로, 2016년부터 맨유에서 뛰고 있다. 발목을 크게 다친 이 프랑스 출신 미드필더는 오는 3월 복귀를 목표로 재활 중이다.

라이올라는 새로운 팀 유벤투스에서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는 네덜란드 수비수 마타이스 데 리흐트를 같은 네덜란드 출신 화가 렘브란트 반 라인에 빗댔다. 그는 "데 리흐트의 최근 경기를 보면 렘브란트의 작품이 떠오른다. '야간순찰(*렘브란트의 대표 작품)'이 되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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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이스 데 리흐트. AP연합뉴스
라이올라는 "데 리흐트가 유벤투스에서 어려움을 겪는다는 얘기를 접했다. 하지만 알아둬야 할 게 올 시즌은 해외 리그에서 보내는 첫 시즌이다. (이탈리아는)문화가 다르다"며 "데 리흐트는 일종의 유조선이다. 갑자기 항로를 바꿀 수 없다. 다만 한번 목적지를 정하면 누구도 멈출 수 없다"며 적응을 마치는 대로 최고의 기량을 펼칠 거라고 확신했다.

라이올라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 마리오 발로텔리(브레시아) 로멜루 루카쿠(인터 밀란) 잔루이지 돈나룸마(밀란) 마르코 베라티(파리 생제르맹) 제시 린가드(맨유) 등도 고객으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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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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