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딸라', '누가 기침 소리를 내었는가' 등 다양한 유행어를 탄생시킨 명품 배우 김영철은 최근의 화제에 대한 소감을 털어놓았다. 유행어 덕분에 지난해 광고만 10여 개를 찍었다는 김영철은 "음악 시상식에 가서도 '사딸라'를 외쳤더니 젊은 관중들이 환호성을 지르더라. 저도 20대로 돌아간 느낌이었다"라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Advertisement
'박대상' 박나래가 대상의 주인공다운 농염한 입담과 파격적인 무대로 웃음을 견인했다. 최근 대상 턱을 쏘느라 재산을 탕진 중이라는 박나래는 "회식 덕분에 살이 많이 쪄서 단추의 민족 대이동이 있었다"라고 능청을 떨었다. 또한 대세 개그우먼답게 다양한 광고를 섭렵한 박나래는 화장품 광고에서 피지 역할을 하거나 맥주 광고에서 20개국 외국인으로 분장했던 비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향수 광고를 노리고 있다며 화면을 잡아먹을 듯 농염한 표정으로 광고 모델을 패러디해 폭소를 안겼다.
Advertisement
특히 이날 박나래와 안영미는 '아미가르 레스토랑' 무대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무대를 들었다 놨다 하는 화끈한 19금 댄스 컬래버레이션에 MC들과 게스트들은 충격적인 표정과 함께 입을 다물지 못해 폭소를 더했다.
Advertisement
또한 마당이 있는 연희동 3층 집에 살고 있다며 "저는 정산을 받으면 무조건 70%는 저축한다. 저작권 통장은 부모님이 관리해 주신다. 그 나머지 30%만 쓴다"고 덧붙여 반전 저축왕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와 함께 '야인시대'의 열혈 팬이었다는 기리보이는 함께 출연한 배우 김영철에게 자신의 아이템을 선물, 패션 피플로 변신시키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현재의 뜨거운 인기에 유병재의 공이 컸다며 자신에게는 "유병재가 '유느님' 같은 존재"라고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추대엽은 활동이 거의 없어 생계가 막막했던 상황에서 유병재의 제안이 들어와 이산가족이 될 뻔한 위기를 막았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날 스페셜 MC로 출연한 인피니트 성규 역시 MC 김구라와 환상의 티키타카 호흡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기리보이의 아이템이 먹히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는 김구라에게 "그걸 왜 저한테 묻죠?"라고 응수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마지막 소감으로 성규는 "함께해서 영광이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1부가 5.8%를, 2부가 5.1%를 기록했고 최고 시청률 역시 7.1%(23:37-38)를 기록하며 의미를 더했다. 또한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수도권 기준)은 1부가 2.4%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다음 주 '라디오스타'는 송대관, 정경천, 박현우, 설하윤이 함께하는 '쨍하고 뽕 뜰 날' 특집으로 꾸며질 것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