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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 김승현편에서는 어머니의 잔소리를 피해 절로 들어간 아버지와 동생 승환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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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자연인의 삶을 동경하던 아버지는 수준급 장작 패기 실력을 보이는 등 산중 생활에 제대로 적응하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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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잘못했다며 찾아오기 전까지는 집으로 가지 않겠다고 굳게 다짐했던 아버지 역시 어머니를 그리워하면서 깊은 고민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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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포 본가에서 어머니와 수빈이 식사를 하던 중 예고 없이 김승현이 찾아왔고, 반가운 아들의 방문에 어머니의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그러던 중 우연히 승현의 가방 속에서 샴푸, 식용유 등 승현이 몰래 숨긴 물건들을 발견했고, 이런 승현에게 배신감을 느낀 어머니는 역정을 냈다. 이에 어머니의 눈치를 보던 승현은 물건을 챙겨 재빨리 집을 나섰다.
어둠속에서 도망치듯 절을 나서는 아버지와 승환, 어머니의 분노에 쫓기듯이 자리를 뜨는 김승현의 모습이 큰 웃음을 주었다.
때로는 좌충우돌 신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때로는 부족하고 슬퍼 보이지만 그것을 이겨내며 함께 웃고 우는 가족들의 진정 어린 모습을 담아내는 스타 출연가족들의 이야기인 '살림남2'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