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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서 활약하던 에릭센은 지난 시즌부터 계속해서 이적설에 휘말렸다. 선수 스스로 레알 마드리드행을 원했지만, 이적료 문제 등이 얽히며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새 팀을 찾지 못했다. 결국 에릭센은 이번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이탈리아에서 새출발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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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에릭센의 선택은 프리미어리그를 떠나는 것이었다. 에릭센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프리미어리그에 남는 것은 나에게 쉬운 해결책일 수 있었다. 하지만 나는 새로운 도전을 원했다"고 말하며 "토트넘에 머무는 것도 방법일 수 있었다. 그러나 나는 새로운 나라,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정리를 했다. 인터 밀란의 제안이 왔을 때는 어려운 선택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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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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