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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우 대신 스페셜 DJ로 출연한 신봉선은 "포털 검색창을 보니 마스크 대란이 났더라. 구하기가 힘들다. 에탄올도 구하기 힘들다. 가격도 많이 올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태균은 "미리 사다가 가격을 올려 파는 사람들도 있다더라. 그러시면 안된다"라고 말했다. 이날 '컬투쇼'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방청객 없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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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은 최근 '아무노래'로 인기를 끌고 있는 지코에게 홍보를 부탁했다. 지코는 "'아무노래'는 노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아무 생각 없이 아무렇게나 춤춰보자' 하는 곡이다. 메세지가 없는 게 메시지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제가 작년에 'Thinking'이라는 앨범을 작업할 때 같이 작업한 곡이다"라며 "앨범의 수록곡은 작업 시간이 길었는데 이 곡은 최대한 신중함을 덜고 만들었다. 일주일 정도 만에 만들었다. 이렇게까지 잘 될 줄은 몰랐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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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는 이번 '아무노래'를 음식으로 표현해달라는 말에 "모든 음식을 한꺼번에 섭취한 느낌이다"라며 비빔밥이라는 의견에 동의했다. 지코는 '맛이 강렬한 비빔국수 같은 노래'라는 여자친구의 칭찬에 "여자친구의 신곡 '교차로'는 요즘 제가 꽂힌 음식 같다. 노래가 정말 좋다. 메인 멜로디에 꽂혀있다"라며 '교차로'의 멜로디를 흥얼거렸다. 이어 "요즘 소떡소떡이랑 핫도그를 좋아하는데 그 느낌과 비슷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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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NS상에서 유명한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에 대해 김태균은 "저도 예전에 했었다. 매니저와 볼을 찌르며 영상을 촬영했다"고 인기를 증명했다. 지코는 '아무노래 챌린지' 아이디어에 대한 질문에 "제가 생각해냈다"며 "곡이 완성되기까지 퍼센트가 있다면 30%는 편곡이고 20%는 가사, 나머지는 춤이다. 다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문화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에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코는 "여태까지 했던 '아무노래 챌린지' 중에 지금이 가장 많은 인원이다"라며 "생방송 중에 했다는 점에서도 최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태균은 "나중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라지고 나면 방청객들과 함께 해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