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결국 열쇠는 폴 포그바(맨유)가 쥐고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5경기에서 9승8무9패(승점 35)를 기록했다.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4위 안에 들어야 한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4강 진입을 노리는 맨유는 최근 브루노 페르난데스 등을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맨유는 새 얼굴과 함께 반전을 노린다. 짧은 휴식기는 오아시스다. 맨유는 18일 첼시와의 대결 전까지 전열 정돈의 시간을 보낸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6일(한국시각) '솔샤르 감독은 당분간 올드트래포드에서 안전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는 4강에 진출해 이 일을 계속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솔샤르 감독의 4강 희망. 키 플레이어는 재활 중인 포그바다. 포그바는 당초 이적이 유력했다. 그는 "새로운 도전을 추구해야 할 때"라며 공개적으로 이적을 희망하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는 부상으로 재활 중이다. 이 매체는 '포그바는 맨유가 UCL로 가는 티켓이 될 수 있다. 포그바는 여전히 귀중한 자산이다. 그는 지난 시즌 솔샤르 감독 부임 뒤 자신의 능력을 정확히 보여줬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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