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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드라큘라'는 인생에서 가장 외면하고 싶은 문제와 맞닥뜨린 사람들의 성장담을 담는다. 총 3개의 옴니버스로 구성된 '안녕 드라큘라'는 엄마에게 무조건 져 온 딸 안나(서현 분)와 딸한테만은 확실히 이겨온 엄마 미영(이지현 분),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인디밴드 보컬 서연(이주빈 분), 금수저 지형(서은율 분)과 눈칫밥 먹으며 자라온 아이 유라(고나희 분)의 특별한 우정 이야기가 어우러진다. 다채로운 성장담을 그려낼 서현, 이지현, 이주빈, 고나희, 서은율의 조합에 오만석, 지일주, 이청아가 특별출연해 힘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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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이야기를 담아 따스한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 '안녕 드라큘라'는 베일을 벗을수록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외면해왔던 서로의 진심을 맞닥뜨리는 착한 딸 안나와 엄마 미영의 이야기부터,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청춘 서연의 이야기, 우정을 지키기 위해 열 살 인생을 건 유라와 지형까지, 누구나 한 번쯤 지나왔기에 더욱더 마음을 울리는 세 가지 성장담이 펼쳐진다. 서현, 이지현, 이주빈, 지일주 그리고 고나희, 서은율의 활약은 특히나 기대를 모으는 요소. 미뤄두었던 진짜 자신의 모습으로 서로를 마주할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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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페스타'는 드라마(DRAMA)와 축제(FESTA)의 합성어로 소재, 장르, 플랫폼, 형식, 분량에 구애받지 않고 다채로운 드라마를 선보이려는 JTBC 단막극 브랜드의 이름이다. 2017년 '알 수도 있는 사람'을 필두로 '힙한 선생', '한여름의 추억', '탁구공', '행복의 진수' 등 발칙한 상상력의 완성도 높은 단막극을 선보이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2019-2020 첫 라인업으로 선보였던 '루왁인간'(연출 라하나, 극본 이보람) 역시 '웰메이드' 호평과 함께 화제를 모았고, 2020년 드라마 페스타의 포문을 여는 '안녕 드라큘라'에도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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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