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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의 불륜 상대인 키타무라는 2013년에 톱스타 타카시로 케이(45)와 결혼한 유부남이다. 스즈키는 자신을 치료했던 외과 의사와 1998년 6월에 결혼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하지만 2013년 남편이 미국에서 급사를 하면서 독신으로 지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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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공연이 끝난 뒤 두 사람을 포함한 도쿄 거주의 공연자들은 함께 모여 뒤풀이를 했다. 그 자리에서 키타무라 주변인들에게 "스즈키는 정말 좋은 사람이다. 스즈키의 무대를 모두 보러가고 싶다"면서 호감을 숨김없이 표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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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 주간문춘 취재팀은 두 사람에게 기습 인터뷰를 했다. 스즈키는 "좀 갑작스러워서 무엇을 말해야 좋을지"라고 당황해하며 둘러댔고, 키타무라는 "교제라고 해야 하나..."라며 불륜은 부정하지 않고 말을 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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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오후에는 입장문을 발표하며 사죄했다. 그는 기타무라가 현재 부인과 이혼을 언급해 교제를 시작했다는 사실을 전해며 "올해 상대가 혼자 될 생각을(이혼) 하고 있다는 말을 해 교제를 생각했다. 그러나 이별이 성립되지 않은 상황에서 경솔한 행동을 진심으로 반성합니다. 향후 여러분에게 폐를 끼치는 일이 없도록 삼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