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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훈은 "양희한테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이사를 결정했다"라며 새로운 집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처음 모습과 아주 달라진 건강한 양희의 모습이 공개됐다. 6개월만에 폭풍성장한 양희는 의기소침했던 과의 모습과는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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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등산로로 산책을 나선 성훈은 양희를 달래가며 정상에 올랐다. 그는 "등산을 정말 싫어한다. 그런데 산책을 하다보면 양희가 옆에 와 가만히 앉아 있을 때가 있다. 그때 마음이 편안하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 모습에 공감한 임수향은 성훈과 반려견들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았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이시언은 "둘이 애키우는 부부 같다"라며 "내가 사회 봐줄게"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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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환경에 잔뜩 긴장한 양희는 주변만 배회하는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성훈은 "처음이라 낯설지"라고 말을 걸며 그런 양희를 위해 직접 물에 들어가 자연스레 적응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듬직한 오빠의 모습을 보였다. 성훈은 "기다려야죠"라며 처음 만났을 때 그랬듯 묵묵히 양희를 기다리는 모습으로 시간을 가졌다. 이어 "어쩔 수 없는 기다림이 있다. 양희한테는 기다림이 익숙해진 것 같다"는 마음을 드러내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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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이 그런 성훈의 스윗한 면모를 극찬하자, 박나래는 "저도 앞으로 개 취급해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성훈은 "양희는 지켜줘야할 존재다. 입양 보내야 될 뻔 했을 때 정말 많이 울었다"며 "이 순간들이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또 이 시간들이 방송에 나가면 저는 그 회차가 가장 소중한 회차가 될 것 같다"고 양희의 존재에 대해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