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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강원도 양양에서 서프숍을 운영하는 기러기 아빠와 가족들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지난 3년간 부산의 가족들과 떨어져 지낸 의뢰인은 아빠의 빈자리를 그리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합가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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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복팀에서는 서핑하는 아빠 유세윤과 양세형이 출격했다. 복팀의 첫 번째 매물은 강릉시 사천면 '카페 인 더 하우스'로 마당 입구부터 카페 느낌이 물씬 풍겼다. 유세윤과 양세형은 매물을 소개하기 전 스튜디오에 매물 평면도를 들고나와 궁금증을 유발 시켰다. 양세형은 "역대 가장 재밌는 구조의 집으로 화면을 봐도 헷갈린다. 중간중간 동선을 알려 주겠다"고 밝혔다. 매물을 끝까지 본 붐 역시 "역대 가장 독특한 구조의 집이다. 기생충 2를 저기서 촬영한다는..."이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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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팀의 두 번째 매물은 강릉시 난곡동의 '숨바꼭질 인 더 하우스'였다. 2019년에 신축된 매물로 스킵플로어 구조로 주방과 놀이방이 숨겨져 있었다. 아지트 느낌의 주방에는 넓은 루프탑이 연결되어 있어 가족들만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었다. 널찍한 안방과 높은 층고의 거실 또한 눈에 띄었지만 현관문에서 거실, 거실에서 아이들의 방까지 이동하려면 많은 계단을 이용해야 해 호불호가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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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덕팀의 코디들이 찾은 강릉시 유천동의 매물은 율곡 이이 선생이 나고 자란 오죽헌이 인접해 있는 시내 중심가로 인근에 강릉시청과 소방서가 있어 주변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었다. 이번 매물은 복층형 빌라로 한 층에 두 가구가 있는 구조였으며, 옆집에서 1층 절반과 2층을 사용하고 의뢰인이 1층의 나머지 절반과 3층, 4층을 사용해야 했다. 무엇보다 집 안에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어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은 1부 5.3%(이하 닐슨코리아 집계·수도권 기준), 2부가 6.7%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가구 기준 8.3%까지 올랐다. 2049 시청률 1부 3.6%, 2부 4.9%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