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하승진이 키와 몸무게를 공개했다.
하승진은 10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하승진은 자신의 신장과 몸무게에 대해 "공식적으로 잰 게 221.6cm이다. 아침에 잰 키다. 몸무게는 151kg다. 선수 때도 지금도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인바디를 측정해 보니 지방이 엄청 늘고 근육이 빠졌더라. 지방이 25% 정도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발 사이즈는 350mm다. 키에 비해서는 그렇게 큰 발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하승진은 큰 키와 몸무게 때문에 옷을 구하기 어렵다고. 하승진은 "옷을 구하기 힘든데 어렵게 구하면 5XL나 6XL로 간다. 인터넷으로 많이 구한다"고 고충을 공개했다.
프로농구에서 활약하던 하승진은 2019년 현역 은퇴했다. 이후 TV조선 '아내의 맛', MBC '끼리끼리' 등의 예능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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