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태진아가 아내 이옥경에게 1억 통장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태진아와 이무송이 출연했다.
이날 태진아가 아내 이옥경에게 1억 통장을 선물했던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나 태진아의 최측근인 이무송은 "그런데 예금주가 태진아더라"고 폭로해 태진아를 당황케 했다.
태진아는 "그게 아니라 통장은 이옥경 이름이 맞다, 도장만 내가 갖고 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태진아는 "고귀한 옥경이가 은행에 직접 가는 건 용납 못 한다, 내가 (돈을) 찾아드려야 한다"며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를 듣던 김숙은 "이러면 부담스러워서 돈을 못 쓴다"라고 말했고, 김무송도 "돈을 얼마나 썼는지 확인하려고 하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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