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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무열은 극중 동생으로 등장하는 송지효에 대해 "사실 송지효 씨가 누나다. 제가 더 나이가 많이 보이긴 하는데 원래 누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사실 저는 이 작품을 통해 평소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송지효 씨의 모습보다 다른 걸 기대했다. 그래서 이 작품에서 캐스팅 됐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잘 해내실거라는 믿음이 있었다"며 "현장에서의 태도는 제가 말을 해도 입을 아플 정도로 너무 좋았다. 그리고 성격이 너무 털털하시더라. 제가 형이라고 불렀을 정도다. 그리고 선생님들도 너무 잘 챙겨드리더라. 그런 인간적인 모습이 참 좋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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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아몬드' '서른의 반격'로 25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 작가 손원평의 장편 영화 데뷔작이다. 송지효, 김무열, 예수정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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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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